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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증] 첫시험 오버롤58점으로 졸업합니다.

  

1. 뉴질랜드 이민 준비하려고 보니 영어점수가 필요했습니다. 아이엘츠 6.5는 너무 버거워 다른 방법을 찾다가 PTE를 알게 되었습니다. PTE58점이 요구되었고 아이엘츠보다 단기간에 받을수 있다는 지인의 말에 정보를 찾기 시작했어요. 저는 워킹맘이라 시간이 너무 없었어요. 정보수집은 포기하고 그냥 학원을 알아보자 해서 올프렙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 PTE 시험자체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있지 않아서 그런가 정보도 거의 없더라고요. 찾아봐도 학원등 관련 정보들이 별로 없었어요. 너무 막막했어요. 직장생활하고 집에 와서는 집안일을 해야했고 육아도 해야했기에 정보를 모을 시간도 없었고요. 오프라인 학원 자체가 없는건 너무 놀라웠어요. 온라인강의도 별로 없지만요. 

 

 

3.라이팅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제점수에서 라이팅 73점을 받지 못했으면 오버롤 58 못받았을거에요. 라이팅 에세이는 너무 만능이였어요. 라이팅이 어려울거라 예상했는데. 정말 라이팅이 젤 쉬웠어요.

 

4. 스피킹이 젤 중요한 파트여서 연습을 가장 많이 했어요. 그런데 시험 치기 며칠전부터 목감기가 와서요.ㅠ 컴퓨터가 저의 발음을 더 인식을 못하더라고요. 시험을 미룰까 생각도 하고 고민도 많았어요. 그런데 그냥 처음 치는거 시험삼아 친다고 경험쌓자고 했는데 다행이 패스를 한거죠. 시험치기 몸관리도 중요한거 같아요. 컨디션이 안받아주면 본연의 실력을 발휘할수 없는거 같아요. 

시험치기전 모의고사도 중요한거 같아요. 어디가 부족한지 체크하게 되어서 거기에 또 집중 할수 있어요.

 

 

처음 강의 들을때의 떨림이 생각이 나네요. 뭐든 열심히 하면 다 잘 되는거 같아요. 각자의 상황은 다 다르지만 그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하면 원하는건 따라오게 마련이에요. 애들 다 재우고 나면 하루에 공부할시간은 최대3시간이였어요. 거의 한달 반정도 최고의 상태에서 최선을 다했던거 같아요. 출퇴근시 단어외우고 리스닝 테스트하고...나름 열심히 했네요. 스피킹 점수가 너무 아쉽지만. 다시 치고 싶지는 않네요. 다음 기회가 되면 다른 전략으로 스피킹을 올리고 싶네요.

 

 

올프렙 PTE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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