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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증] 공부 후 오버올 69로 졸업합니다.

<아래 항목들을 활용해 수강후기를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1) PTE 공부를 하게 된 이유 / 목표 점수 / AllPrep을 알게 된 계기

한국 간호사 면허와 오직 한국에서의 실무 경력밖에 없었던 저였지만 호주로 가서 일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호주 간호사 면허 전환에는 pte기준 each 65가 필요하지만 2 sitting을 합쳐서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쉬울거라고 생각했지만 정보 자체가 너무 없더라구요. 문제집이 없는 건 당연했고,, 토익이나 토플처럼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원도 없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도 그럴게 시험을 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중국에는 있던데 선택지에 당연히 넣을 수 없었죠. 당황스러운 와중에 호주에 가서 워홀을 하는 중인, 다른 직업군의 친구가 올프렙을 추천해 줘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AllPrep을 알기 전까지의 공부방법 혹은 기존 PTE 공부 방법의 어려움

토익을 공부한지가 거의 5년을 족히 넘어가고 있고, 당연히 가지고 있는 영어 문제집이나 참고할 만한 문법 교재는 이미 버린지 오래였습니다. 무턱대고 문제은행 사이트를 결제하자니 시간이 제한 되어있고, 저는 인강체질이었기 때문에 누군가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공부를 너무 하고 싶었습니다. 심지어 이 강의를 수강할 때는 근무 중이었고, 시간이 너무 없고 체력도 부족해 강제성이 필요하던 참이었습니다. 물론 인강도 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넉넉한 정도였기 때문에 차라리 이도 저도 아니게 확실할지 아닐지도 모를 자료 조사에 시간 허비하지 말고 들어가자! 싶어서 수강 했어요.

 

(3) 실전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AllPrep 수업 내용 (구체적으로 작성)

짝단어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빈칸 앞 뒤로 신경쓰고 무엇보다 해석으로 문제를 풀려고 하면 더 어렵다는 조언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지 선답은 그냥 찍고 넘기라는 조언도 엄청 좋았습니다. 토익 밖에 안 쳐봐서 그런 것들도 왠지 풀어야할 것 같은 관념이 있는데 누군가 강사라는 타이틀을 가진 사람이 말해주니 불안하지 않고 본 시험장에서도 그냥 3번으로 찍고 넘겼습니다. 이 말의 근거로는 각 유형마다 점수 배점이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었는데, big 3 유형들에 더 집중하고, ASQ같은 듣기 문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간 날 때 풀 수 있어서 시간 배분에 효율적이었습니다.

 

(4) 본인만의 PTE 학습 노하우

저는 암기는 자신이 있어서 교제에 있는 단어 외우기 표를 빨리 외웠고, 특히 pte에 잘 등장하는 단어들을 외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답이 아니더라도 Fib 유형 같은 곳에서 선택지로 등장하기도 하니 알아 두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RA에서 발음이 안 좋아서, ‘AI 인식을 위해서 연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체크하는 아이엘츠나 다른 과목과 pte는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기때문이죠. WFD는 기출을 전부 외웠고, FIb의 짝단어, 문제들도 그냥 다 외웠습니다. 퇴사후 한달이란 짧은 시간동안 점수를 내려면 어쩔 수 없죠.

 

(5) 마지막 한마디

근무 중 퇴근하고 카페나 유튜브를 찾아보며 pte란 어떤 시험인가, 어떤 유형이며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단기간에 덜 고생하고 빠르게 점수를 낼 수 있는가를 찾아보는데 말이 다른 곳도 있고, 쉬는 시간을 버려가며, 공부도 아니고 자료 조사만 쓸데없이 하는 데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올프렙 초반에 문제 유형과 시간, 글자수처럼 디테일하지만 감점받지 않는 사항들에 대한 설명이 저에겐 정말 단비와도 같았고 돈을 잘 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후기를 보시는 모두가 자신이 목표로 잡은 점수를 쉽고 빠르게 쟁취해냈으면 좋겠습니다

 

 

올프렙 PTE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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