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
ETS(토익 토플 공식 출제기관)의 Test User Guide엔 어휘의 빈도수(word frequency)가 시험 출제 시 활용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하여, 토익은 어휘 빈도수를 기준으로 학습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Lv.4(~#4000)로 800점 이상의 안정적 상위권 달성이 가능하고 Lv.6 까지 학습 완료시 어휘 때문에 문제를 틀리는 경우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토익과 수능은 어휘의 난도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않지만, 각 시험의 주요 어휘는 다소 상이하다. 각 표제어 우측 상단에 추가된 라벨을 참고하면서 학습하자.
<독해 (Part5-7)>
수능 영어, 토익, 토플, 텝스, 지텔프, 공무원 영어 시험 중 독해(RC) 파트가 가장 쉬운 시험은 토익이다.
토익은 기본적인 문장 해석법만 확실히 갖춘다면 누구나 고득점을 할 수 있다. 그만큼 문장 해석의 기본이 중요한 시험이다. 평소 실력대로 감에 의존하여 독해를 하면 성적은 정체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구문 독해 내용의 상당수는 토익 문법 영역과 겹친다. 그러므로 구문 수업만으로 독해 문제 뿐만 아닌 문법 문제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토익 준비생은 직독직해에 필요한 문장의 구문 독해를 단 번에 정리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관련 강좌: 스피드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