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링크: https://cafe.naver.com/studyduolingo/1235 >

 

 

안녕하세요,

듀오링고 105점반 등록하고 105점 나왔어요.

저는 미국편입을 목표로 점수가 필요했습니다.

듀오링고 자료도 많이 없고 막막하기만 했어요,

찾아보면 카페가 있고 하지만, 저는 오피셜한 웹사이트가 있는 곳을 선호했습니다.

심리적으로 압박이 있기 때문에

든든한 버팀목을 찾고싶었던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선생님의 수업이 가장 신뢰가 느껴져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듀오시험의 정보가 많아졌다고는 하지만

정보의 출처와 신뢰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은 정보와 강의는 선생님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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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에 따라 제가 부족한 부분을 공략해야한다는것이 정말 와닿았었어요.

그동안은 뜬구름으로 구체적이지 않은 점수로 접근했다면

제가 당장에 높일 수 있는 부분은인 LITERACY 그리고 COMPREHENSION 에

집중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 책에 있는 단어들, 사진묘사, 빈칸 추론 예시들을

반복해서 풀어보았습니다, 강의교재는 강의를 제외하고라도

체계적으로 정리가 잘 되어있어 공부하기가 편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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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많이 아쉬웠던 것은 단어인데

올보카를 더 열심히 외우고 다시 한번 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6000번까지 외우면 훨씬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금 더 힘을 내어 외워야겠습니다.

이 단어장이 없었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을텐데

제가 소화하기 달렸지만 목표치와 수행치가 가시적이어서

크게 두려움이 안느껴집니다. 든든한 무기가 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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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0점을 위하여 다시한번 도전에 들어섭니다.

모두들 원하시는 점수 받으시고

앞으로의 커리어에 날개를 다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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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